현대차그룹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국제박람회기구, BIE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홍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일부터 1주일간 파리에서 열리는 부산엑스포 심포지엄과 K팝 콘서트 등에 아트카를 투입해 주요 명소에서 운행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 엑스포의 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 5와 EV6 등 전기차 2종에 슬로건 문구 등을 새겨 아트카로 만들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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